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많은 명화 중에실리안 성당의 벽화를 그릴 때열두 살 된 아름답고 순수한 소년을 모델로 예수님의 그림을 그렸습니다. 그리고20년이지나”거룩한 주간”이란 그림을 새로 그리게 되었는데가룟 유다의 모델을 찾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