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설은 민중의 삶을 상징하는 박수무당과 국가폭력 배후에 있는 미국인 장교, 두 인물을 통해 '대한민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', '누구의 희생 위에 세워졌는가'라는 질문을 던진다.